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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증평군청사./아시아뉴스통신 DB |
충북 증평군이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지급을 확대 추진한다.
군은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를 연간 최대 2만3000원에서 4만6000원으로 확대 지급키로 하고 참여세대를 추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정 및 상업, 공공기관 등에서 전기·상수도 사용량을 줄여 지구온난화의 원인인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고 이에 기여한 가입자에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보상금은 탄소포인트 산정기간과 산정기간으로부터 과거 2년간의 전기·상수도 평균사용량과 대비한 감축량을 기준으로 지급된다.
전기·상수도사용량 절감률이 5% 이상 10% 미만의 경우는 2만3000원 상당, 10% 이상이면 4만6000원 상당의 현금이나 상품권 등을 지급한다.
지난해 증평군은 3263세대에 2700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했으며 3월 현재 1만5948세대중 8589세대(53.8%)가 참여 세대가입률이 도내 1위다.
참여방법은 인터넷 탄소포인트제 운영프로그램(cpoint.or.kr)에 접속하해 가입하거나, 참여 신청서를 직접 군청환경과(043-835-3615)에 제출하면 된다.
민광준 환경과장은 "작은 실천을 통해 지구온난화 방지 등 지구환경을 살릴 수 있는 탄소포인트제 가입에 개인(단독주택. 아파트·연립·다세대. 상가) 및 공공기관 등의 많은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