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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진해경찰서가 모범운전자회 회원들을 경찰서 4층 회의실에 초청,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진해경찰서) |
경남 진해경찰서(서장 총경 박장식)는 17일 오전 10시 경찰서 4층 회의실에서 모범운전자회(회장 오창조) 30여명을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오는 4월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진해구 전역에서 열리는 전국 최대 벚꽃축제 '제54회 군항제'를 대비해 교통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장식 서장은 평소 진해구민의 안전과 교통질서 바로세우기에 기여해 온 유공자 김영삼 씨(개인택시) 등 3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한 후 모범운전자회 회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서 박장식 서장은 올해 군항제 기간 중 처음으로 시행하는 셔틀버스 운행에 따른 협조사항과 해마다 300만명이 진해를 찾는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벚꽃구경을 할 수 있도록 경찰과 긴밀한 협조 속에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모범운전자회 윤오동 씨(54)는 "올해 군항제도 경찰과 함께 진해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