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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오후 창원해경 127정이 거제 지심도 앞바다서 표류중인 어선 A호를 예인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해경) |
경남 창원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영모)는 16일 오후 9시55분쯤 거제 지심도 앞바다서 표류중인 어선 A호를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17일 밝혔다.
창원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22분쯤 A호(7.31톤, 연안복합) 선장 B씨(60)로부터 표류 신고를 받고 100톤급 경비함정 127정을 현장으로 급파해 A호를 장승포항으로 예인했다.
제수근 127정장(경감)은 "A호는 16일 오후 2시30분쯤 선장 B씨 등 2명이 장승포항에서 출항, 조업하다 6시20분쯤 어구 양망차 이동하다 A호의 어구줄이 스크류에 감겨 표류하게 됐다"며 "어업인들은 조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하고 특히 어떠한 사고발생 시 즉시 해경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