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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주첨단산업단지 분양 100% 완료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6-03-1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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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충북 충주시청에서 충주시가 3개 기업체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조길형 충주시장. 윤재근 다산기업 대표. 고동균 투에이치 대표. 윤재경 삼경ENG 대표).(사진제공=충주시청)

충북 충주시가 17일 3개 기업체와 투자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충주첨단산업단지가 100% 분양을 완료됐다.
이날 충주시가 투자협약을 맺은 기업은 다산기업(주), 삼경ENG, (주)투에이치 3곳이다.


시는 그동안 입주승인 기업체가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기업체의 사정으로 실질적인 계약까지 이뤄지지 못한 상태로 입주가 지연됨에 따라 전수조사를 통해 입주승인 포기의사를 밝힌 부지를 대상으로 사업추진 가능성이 있는 업체와 연결해 신규투자를 이끌어냈다.


다산기업은 가드레일, GFRP 집수구를 생산하는 업체로 다음해까지 71억원을 들여 첨단산단 내에 본사와 제1~3공장을 이전할 계획이다.


삼경ENG는 발전기, 전기변환장치, 제어장치 등을 제조하는 업체로 내년까지 18억원을 투자해 이전하며 포장박스를 제조업체 투에이치도 내년까지 32억원을 투자해 첨단산단 내에 신설한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충북도와 충주시는 진흥화학공업사, 다산기업, 삼경ENG, 투에이치가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각종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김진수 시 기업지원과장은 “이제 서충주신도시의 첨단산단이 실제적으로 100% 분양을 완료하게 됐다”며 “향후 메가폴리스 또한 조기 분양될 수 있도록 선제적 투자유치활동을 벌여 양질의 일자리 마련과 지역발전, 인구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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