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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구청 로고. 종로구청이 4월 부터 종로 혁신교육에 본격 시동을 건다./아시아뉴스통신DB |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마을과 학교를 연계한 교육공동체의 활성화와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해 오는 4월부터 ‘종로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에는 종로구가 지닌 풍부한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해 관내 초·중·고 37개교 및 아동센터 12개소를 대상으로 ▲365 종로창의버스 ▲학교 내 Art+Science 융합교육 ▲지역특화교육 ▲종로마을교사 운영 등 14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종로혁신지구의 대표 사업인 ‘365 종로창의버스’ 의 경우, 박물관, 미술관 등 종로구의 우수한 문화·역사 자산을 청소년들의 창의 학습장으로 활용하는 프로그램이다. ▲ 문화가 있는 날 미술관 나들이 ▲오감만족 박물관 나들이 ▲해설사와 함께하는 골목길 나들이 등 아이들의 문화·예술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종로구는 오는 11월, 365 종로창의버스 사업에 참여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우리역사 바로알기 도전! 역사 골든벨’도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