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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사업’ 본격 추진 나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은지기자 송고시간 2016-03-17 14:39

초·중·고 37개교 및 아동센터 12개소 대상 14개 프로그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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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청 로고. 종로구청이 4월 부터 종로 혁신교육에 본격 시동을 건다./아시아뉴스통신DB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마을과 학교를 연계한 교육공동체의 활성화와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해 오는 4월부터 ‘종로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에는 종로구가 지닌 풍부한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해 관내 초·중·고 37개교 및 아동센터 12개소를 대상으로 ▲365 종로창의버스 ▲학교 내 Art+Science 융합교육 ▲지역특화교육 ▲종로마을교사 운영 등 14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종로혁신지구의 대표 사업인 ‘365 종로창의버스’ 의 경우, 박물관, 미술관 등 종로구의 우수한 문화·역사 자산을 청소년들의 창의 학습장으로 활용하는 프로그램이다. ▲ 문화가 있는 날 미술관 나들이 ▲오감만족 박물관 나들이 ▲해설사와 함께하는 골목길 나들이 등 아이들의 문화·예술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종로구는 오는 11월, 365 종로창의버스 사업에 참여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우리역사 바로알기 도전! 역사 골든벨’도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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