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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에서 인천국제공항 바로 간다”… 단양군, 하루 왕복 2회 신규노선 운행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6-03-17 15:23

충북 단양군 브랜드슬로건./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단양군이 다음달 20일부터 단양-인천국제공항 시외직행버스를 하루 왕복 2회 운행하는 신규노선을 운영한다.?

그동안?단양주민들은 해외출장이나 여행 시 인근도시인 제천, 영주, 원주에 가서 버스를 이용하거나 다른 교통편을 이용해 시간은 물론 주차료 등 적지 않은 비용을 추가로 지출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단양관광관리공단 관계자에 따르면 단양→인천국제공항 편도 노선은 매일 오전 5시15분과 오후 3시20분에, 인천국제공항→단양 편도 노선은 오전 10시30분과 오후 8시30분에 각각 출발한다.

신규 편성된 운행노선의 거리는 모두 212.6㎞로 소요 시간은 제천을 경유해 약 4시간 정도 소요된다.

운행은 충북도로부터 여객자동차운송사업 신고를 필한 서울고속주식회사가 맡을 예정이며 운임은 성인 1인 3만원, 중고생 2만4000원, 초등학생 1만5000원으로 책정됐다.

류한우 단양군수는 “인천국제공항까지 왕복운행 노선 개통을 통해 글로벌 시대에 국제적 관광지로 한층 다가설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 노선 운행 확대와 관광활성화를 위한 연계방안에 대해 다각적으로 고민하고 노력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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