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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유방암 수술 잘하는 병원’ 선정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6-03-17 15:39

심평원 3차 적정성 평가 1등급…평균 진료비 싸고 입원 일수 짧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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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대학교병원이 유방암 수술을 잘하면서 의료비는 저렴한 것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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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실시한 유방암 3차 적정성 평가에서 99.45점을 획득하며 최고 등급인 1등급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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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평균 입원일수도 7.5일로 전체 평균 9.4일(종별 평균 8.1일)보다 짧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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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비도 251만1000원으로 전체 평균 345만7000원(종별 평균 333만4000원)보다 저렴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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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은 2014년 한 해 동안 전국 185개 의료기관에서 유방암(1~3기)으로 수술을 받은 만 18세 이상 여성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제3기 유방암 적정성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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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전문인력 구성 여부와 유방암 가족력 확인 비율, 항암화학요법 기록 비율, 방사선치료 기록 비율, 임상의 암 관련 정보 기록률 등 구조와 진단적 평가 및 기록 충실도에서 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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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감시림프절 생검 또는 액와림프절 절제술 시행률, 최종절제연이 침윤성 유방암 음성 비율 등 수술 영역에서 만점을 받았다.?

수술 후 8주 이내 보조요법(항암 화학요법 또는 내분비요법) 시행률, 보조내분비요법 시행률, 권고된 항암화학요법 시행률, 항구토제를 투여받은 환자비율, 표적치료 시행률 등 보조요법 영역 등 총 4개 영역 16개 지표에서 100점을 획득하며 1등급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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