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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보건소,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 지원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전철세기자 송고시간 2016-03-1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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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충남 계룡시 보건소(소장 임채희)가 저소득층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무료 공동 간병서비스를 제공하는 보호자 없는 병실을 운영한다.
보호자 없는 병실 사업은 고령화 및 급·만성질환으로 간병이 요구되는 환자 가운데?저소득층 시민을 대상으로 충남도가 지정한 병원에 입원할 경우 간병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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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자는 공동간병이 필요한 시민 중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 ▶건강보험납부 하위 20% 이하인 사람(직장인 가입자 3만 9940원, 지역가입자 1만 6100원) ▶긴급복구지원대상자 등이다.


대상자는 다인병실을 이용할 경우 연간 30일, 최대 45일 범위 내에서 24시간 무료 간병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간병인으로부터 복약, 식사보조, 위생·청결 및 안전관리, 운봉 및 활동보조 등을 제공받게 된다.


특히 올해의 경우 충남도내 15개 의료기관 외에 시·도립 노인전문병원 5개소가 추가로 지정, 시범 운영됨에 따라 치매·중풍 등으로 고생하고 있는 취약계층의 수혜 기회가 확대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료 취약계층의 수혜 기회 확대와 보호자 간병비 부담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으며, 추가 병실 확대 등 안정적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보건소 진료팀(042-840-356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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