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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마을공동어장서 수산물채취 선원 익사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6-03-17 15:48

17일 오전 8시 25분쯤 경북 영덕군 영해면 사진2리항 앞 해상 마을공동어장에서 수산물 채취작업을 하던 임모씨(45 영해거주)가 의식을 잃고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병원 사인 익사 판정)했다.

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최정환 포항해경)에 따르면 이날?오전 8시25분쯤 영해면 사진2리항 남방파제 동방 200m 해상 마을공동어장에서 수산물 채취를 위해 잠수작업을 하던 임씨가 의식이 없는 채 수면 위로 떠올라 수산물 채취 어선 D호(0.96톤 관리선, 승선원 2명) 선장 김모씨(54)가 신고했다.

D호는 이날 오전 8시17분쯤 수산물 채취를 위해 사진2리항을 출행했었다.

신고를 받은 포항해경은 영덕119와 함께 현장에 도착해 임씨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후 인근 영덕아산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사망했다.

해경은 선장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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