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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포럼’ 참가 中 고위 여성지도자 창원에 온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3-17 16:28

중국 고위 여성지도자들이 오는 24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경남 창원을 찾는다.

이번 방문단은 장매영(?梅?) 중국 전국정치협상회의 부주석(부총리급) 등 중국의 고위층 여성지도자 15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오는 22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한중여성지도자 포럼에 참석 후 창원을 방문할 예정이다.

창원시는 방문단을 대상으로 주요 투자사업, 관광홍보는 물론 對중국 우호교류 확대 시책을 설명할 계획으로 있으며, 고성 당항포에서 출발해 마창대교, 거가대교, 진해해양솔라파크를 지나 마산 해양신도시까지 324㎞의 해안선을 따라 해양 시찰도 펼칠 예정이다.

창원시는 마산로봇랜드를 비롯한 명동 국가거점형 마리나, 마산해양신도시 등 창원시 주요 투자지역을 소개하는 동시에 수려한 해양 자연 관광 인프라를 보여줌으로써 중국 고위 여성지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창원시는 중국 지방정부와의 교류 확대를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 지난해에는 산시성 웨이난시(渭南市)와 ‘우호도시’를, 장쑤성 난퉁시(南通市)와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다가오는 4월 진해군항제 기간 동안에는 중국 11개 도시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시와 중국 지방정부 경제?관광 콘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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