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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오후 경기 송탄소방서(서장 김철수)는 소방공무원 및 유관기관 54명이 동원된 가운데 평택시 고덕면 소재의 다중이용업소 건물을 활용한 지하층 화재 발생 현장대응훈련을 실시했다.(사진제공=송탄소방서) |
경기 송탄소방서(서장 김철수)는 16일 오후 2시 소방공무원 및 유관기관 54명이 동원된 가운데 평택시 고덕면 소재의 다중이용업소 건물을 활용한 지하층 화재 발생 현장대응훈련을 실시했다.
7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지하층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열기와 농연이 가득한 건물 내 진입을 위해 옥상문과 창문 파괴를 통한 배연 작업과 동시에 현장에 진입한 대원 진입시간 기록 및 라이트 라인을 이용한 안전조치 등 실제 현장대응훈련에 중점을 뒀다.
김철수 송탄소방서장은 “이번 훈련은 지하층 농연 및 장애물 등 위험요소를 직접 대처해 봄으로써 화재발생시 화재진압 및 인명검색 역량을 기르는 실질적인 훈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특성을 반영한 훈련으로 개선해 나가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