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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고성군이 올해 의료급여 특화사업으로 ‘건강누리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의료급여관리사가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적정의료급여 서비스 이용을 상담하고 있다.(사진제공=고성군청) |
경남 고성군(군수 최평호)이 ‘건강누리사업’으로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개별 맞춤형 건강관리는 물론이고 예산절감을 꾀한다.
고성군은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이용토록 장려하는 것은 물론 개별 맞춤형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올해 의료급여 특화사업으로 ‘건강누리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건강누리사업’은 의료급여 수급권자 중에서 질환에 비해 의료급여를 과다 이용하고 있는 고위험군, 부적정 장기입원자 등 집중관리 대상자 200명이 의료급여를 적정하게 이용할 시, 파스와 찜질기 등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올해 말까지 전문 의료인 의료급여관리사 2명이 군에서 선정한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 적정의료급여 서비스 이용을 유도하는 한편 올바른 약물 복용법과 자가 건강관리에 초점을 두고 적극적인 관리를 하게 된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필요할 경우 지역사회투자서비스와 보건소 등 관련 기관에 의료서비스를 연계?지원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성군은 매월 의료급여 서비스 이용이 개선된 대상자를 선정해 파스를 제공하고 올해 말에는 전년 대비 진료비를 절감한 상위자 80명을 선정해 찜질기를 지급키로 했다.
현재 고성지역에는 의료급여 수급자 2531명이 있으며 고성군은 생활이 어려운 군민들에게 발생하는 질병, 부상, 출산 등에 대해 진찰, 검사, 치료, 수술, 투약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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