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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보건소, 수중운동교실 대상자 '모집'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6-03-17 16:54

내달부터 3개월간 65세 이상 관절염 및 대사증후군 40명 대상으로
사진은 지난해 경기 안성시보건소 수중운동 교실 모습.(사진제공=안성시청)

경기 안성시보건소(소장 태춘식)는 다음달부터 3개월간 65세 이상 관절염 및 대사증후군 40명을 대상으로 보개면 국민체육센터 실내수영장에서 수중 운동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17일 보건소에 따르면 희망자는 오는 30일과 31일까지 8시간 금식 후 안성시보건소 건강증진센터로 방문해 사전검사를 받아야 된다.

그리고 검사자 중 관절염 및 대사증후군자, 신규자 순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최종대상자 4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대사증후군이란 대표적인 생활습관병으로 복부비만, 높은 혈압, 높은 혈당, 이상지질혈증(저HDL콜레스테롤, 고중성지방혈증)을 한사람이 3가지 이상 가지고 있는 경우를 말한다.

수중운동교실은 다음달 5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오후 1시에 1시간 운영되며 화요일과 목요일은 강사 지도아래 아쿠아로빅과 기초수영을 실시하고 월.수.금요일은 자유수영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비용은 본인부담금 6만원이며 교통편은 국민체육센터에서 운영하는 셔틀버스 및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노년기에 대사증후군을 방치하면 심근경색, 뇌졸중 등의 심뇌혈관질환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다”며 ”꾸준한 운동을 통해 자가 관리를 유도하고, 관절염 통증감소 및 근력을 강화해 참여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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