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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와 7개 시·군, 해양과학기술원 등 관계자들이 해양수산발전 대표사업 발굴 회의를 갖고 있다.(사진제공=충남도청) |
충남도가 해양수산발전계획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충남을 상징하는 사업을 국가 시책에 반영키로 했다. 그 사전 단계로 대표사업 발굴에 팔을 걷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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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1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해양수산발전 대표사업 발굴·선정협의회 전체회의를 열고 도 해양수산국과 시·군에서 발굴한 대표사업(안)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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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의회는 맹부영 도 해양수산국장과 각 과장, 도내 연안 7개 시·군 관계자 및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충남연구원, 외부 전문가 등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 구성 개요 및 운영계획 보고, KIOST 강길모 실장의 ‘국가시책화를 위한 방향 및 전략 설명’ 등이 진행됐다.
이어 해양신산업, 해양관광레저 분과 등 5개 분과회의를 열어 발굴사업을 검토하고 추가 사업 발굴에 대한 논의를 했다.
이어 해양신산업, 해양관광레저 분과 등 5개 분과회의를 열어 발굴사업을 검토하고 추가 사업 발굴에 대한 논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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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과별 대표과제는 사업의 규모가 크고 시너지 효과가 큰 사업을 중심으로 하되, 충남을 상징할 수 있는 특화사업을 시·군별로 균형감 있게 선발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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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이번 분과회의 결과를 토대로 그동안 발굴된 60여개 사업을?보완하고 사업계획을 구체화해 대표사업을 20건 내외로 정리할 계획이다. 중앙정부 개발계획 반영과 관련 예산의 국비 확보도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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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부영 도 해양수산국장은 “지난해 수립한 해양수산발전계획의 실천을 위해 사업의 구체화를 통한 국가시책화 및 국비 확보가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대표사업을 선정하고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