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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합천군초정 한·중·일 영재바둑대결 개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6-03-17 18:23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합천군 청와대 세트장에서 '제4기 합천군 초청 한·중·일 영재바둑대결 및 정상기념대국'이 펼쳐진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바둑대회 모습.(사진제공=합천군청)

경남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합천군 청와대 세트장에서 '제4기 합천군 초청 한·중·일 영재바둑대결 및 정상기념대국'이 펼쳐진다고 17일 밝혔다.


이 대회는 한국기원에서 주최하고 하찬석 국수를 배출한 바둑의 고장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합천군과 합천군바둑협회에서 후원하는 대회다.


이번 영재바둑대결 대국자로는 중국의 랴오위안허 3단, 일본의 오니시 류헤이 1단, 한국 바둑의 영재 박종훈 1단이며, 정상기념 대국자는 한국바둑의 정상이자 현재 세계랭킹 2위인 박정환 9단이 참가한다.


이번 대국에서는 기존 대국과는 달리 일본의 영재까지 가세해 명실공히 ‘바둑 신 삼국지’라는 역사를 쓰게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와의 대국을 통해 전 세계에 바둑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게 되어 합천군에서 개최되는 한중일 영재 바둑대결에도 큰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대회 일정은 19일 오전 10시부터 영재바둑대결 1,2국이 펼쳐지고, 20일 오전 10시부터 영재배둑대국 3국, 오후 2시부터 영재우승자 VS 정상간 기념대국이 펼쳐진다.


합천군은 세계적 관심과 전국적으로 바둑의 매력에 흠뻑 빠져 있는 기회를 잘 이용해 다양한 바둑 대회를 유치하여 바둑 명가 합천군을 적극 알려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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