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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5개 경찰서, 자전거 모바일 등록 확대 위한 간담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3-17 18:30

17일 경남지방경찰청 2층 회의실에서 창원시와 관내 5개 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전거 모바일 등록 관련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는 17일 경남지방경찰청 2층 회의실에서 시와 관내 5개 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전거 모바일 등록 관련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0월 창원시가 5개 경찰서와 가진 업무협약식 이후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현장에서 직접 스티커를 발부 받을 수 있게 경찰서 생활안전과, 각 지구대, 파출소에서도 ‘등록제’를 같이 추진하기 위함이다.

이는 오는 9월22일부터 ‘자전거 보험’이 자전거 등록시민과 공영자전거 이용 회원으로 제한됨으로 인해 시행하는 것이다.

특히 창원시가 대대적인 홍보와 각 지역 경찰서의 업무 협조로 자전거 보유시민들이 미등록으로 자전거 보험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조현준 창원시 생태교통과장은 “해마다 자전거 도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시민 재산 보호를 위해선 ‘자전거 등록’이 꼭 필요하고, 오늘 간담회를 계기로 자전거 모바일 등록업무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등록업무 추진이 활성화 된다면 자전거 등록시민에게 보다 많은 보험혜택이 주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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