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성산구 반송동,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에 양심화분 조성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3-17 19:23

으뜸마을만들기추진위원회 봄꽃씨 파종
16일 창원시 성산구 반송동으뜸마을만들기추진위원회가 ‘쓰레기 상습 불법투기지역 양심화분 조성’을 위해 봄 꽃씨를 파종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성산구 반송동으뜸마을만들기추진위원회(위원장 이명룡)는 16일 ‘쓰레기 상습 불법투기지역 양심화분 조성’을 위한 봄 꽃씨를 파종했다.

이날 파종은 올해 반송동으뜸마을만들기 사업추진의 일환으로 반송동 250?251번지 내 양묘장(89㎡)으로 조성한 비닐하우스에 메리골드, 페추니아 등 봄 꽃씨 2종 8000본을 색상별로 다양하게 심었다.

반송동으뜸마을만들기추진위원회는 이번 봄꽃씨 파종 뿐 아니라 오는 7월 가을 꽃씨를 파종, 반송로 일원과 관내 초?중 6개 학교에 정서순화를 위한 자투리 꽃밭 조성지원, 아파트 내 정원가꾸기를 희망하는 세대에 재배된 다양한 꽃을 분양해 쾌적한 반송동 환경거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또 반송로와 창원천변 일원 환경취약지역 10개소에 꽃길을 조성해, 주민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내 마을의 아름다움은 내가 만든다’는 주인의식 고취의 계기로 삼기로 했다.

이명룡 위원장은 “쓰레기 상습 불법투기지역에 쓰레기가 없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애향심 고취와 녹색생활 실천운동으로 선진동민 수준에 걸 맞는 아름다운 반송동을 가꾸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