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정철영)는 이번 달부터 ‘직원의 건강이 직장의 건강’이란 기치 아래 추진 중인 직원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진해구는 점심시간 5분을 이용, 직원들이 의자에 앉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건강 체조 방송을 하고 있다.
또 구청 체력 단련실 내에 혈압측정기와 체지방 측정기 등 건강 체크 기구를 비치, 직원들이 점심시간 등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진해보건소와 연계해 구청 소속 직원들이 6개월 과정의 금연 클리닉에 참여토록 하고 있으며, 건강관리에 성공한 ‘건강관리왕(王)’을 연말에 선발해 시상할 계획이다.
특히 임신부 직원이 조금더 편안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전자파 차단 앞치마와 발 받침대, 쿠션 등 편의용품도 제공, 호응을 얻고 있다.
정철영 구청장은 “직원의 건강이 곧 직장의 건강”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직원 편의 시책을 만들어 직원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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