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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정석해 경북 상주시 환경관리과장(가운데)이 제주도 휘닉스아일랜드에서 환경부 주최로 열린 '2016년 슬레이트 처리사업 워크숍'에서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후 황인수 계장 등 직원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상주시청) |
경북 상주시(시장 이정백)가 '2015년 슬레이트 처리사업'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제주도 휘닉스아일랜드에서 17~18일까지 환경부 주최로 열린 '2016년 슬레이트 처리사업 워크숍'에서 17일 열렸다.
이날 황인수 상주시 환경지도계장은 우수사례를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상주시에 따르면 사업추진은 주거급여 수급권자 및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하고, 연계사업에는 최우선으로 물량을 배정했으며,?동일 사업 내에서의 우선 순위는 면적ㆍ연령ㆍ소득수준ㆍ노후정도 등을 토대로 선정했다.
또한 사업시행 이전에 읍면동 담당자, 슬레이트 철거사업 유자격 업체들과 사업추진에 따른 설명회를 개최해 철거비와 철거된 슬레이트의 합법적이고 신속한 처리 등 협조를 요청하고 업체들의 건전한 경쟁유도와 신청자가 원하는 시기에 철거작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슬레이트 처리사업은 매년 시행하는 국가지원사업으로 2012년부터 '석면안전관리법' 제정으로 본격화 됐다.
시는 지난해 165동에 6억7300만원을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