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올해부터 각 기관에서 개별 납부하던 인터넷통신비를 경북교육청에서 일괄 자동 납부한다고 17일 밝혔다.
통신사가 인터넷 이용기관에 요금고지서를 발부하면 해당기관이 매달 3단계를 거쳐 납부하던 통신비를 도교육청에서 한 번에 납부하는 것으로 업무프로세스를 개선한 것이다.
이번 조치로 도내 1000여 개의 인터넷 이용기관은 통신비 납부 업무가 사라지게 됐고 경북교육청은 자동납부 신청을 통해 연간 통신비 45억의 1%에 해당하는 4500만원을 절감하게 된다.
김태원 경북교육청 행정지원국장은 "도교육청의 관심과 노력으로 업무도 경감하고 예산까지 절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교가 본연의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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