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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박의식 경북 구미부시장이 2017년 국비확보 중점 추진사업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제공=구미시청) |
경북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17일 '중앙부처 연계시책 발굴 및 국가지원예산 확보 보고회'를 갖고 79개 사업(4401억원)을 2017년 국비확보 중점 추진사업으로 선정했다.
실.국장과 사업부서장 등 90명이 모인 이번 보고회에서는 주요 사업별 추진현황 및 내년도 국가지원예산의 효율적인 확보 전략 방향이 논의됐다.
보고회에서는 맞춤형 복지확대와 지역문화 관광자원화, 도시환경 개선 및 농촌지역 균형발전 등 시정 전 분야에 걸친 다양한 시책들이 보고됐다.
구미시는 이중 융복합 탄소성형 부품산업 클러스트 조성과 제5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개설 등 79개 사업(4401억원)을 2017년 국비확보 중점 추진사업으로 선정하고 전 행정력을 집중해 정부예산반영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기점으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T/F팀을 본격 가동하고 중앙부처 예산편성 요구단계부터 국회 확정시까지 재원 확보 활동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박의식 부시장은 "국비확보를 위해 신규시책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중앙부처의 재정운용계획 수립단계부터 전략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