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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마평동에 산림조합 운영 나무시장 개장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노호근기자 송고시간 2016-03-17 22:01

시중가보다 10~50% 저렴하게 나무 판매

용인시는 봄을 맞아 오는 4월30일까지 처인구 마평동 224번지 일대에 산림조합이 운영하는 나무시장을 열고 시중가 보다 10~50% 저렴하게 우량수를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나무시장은 정원에 심을 수 있는 우량 품질의 관상수와 유실수·꽃나무 등 100여종의 나무와 각종 조림용 묘목, 비료, 잔디 등을 판매한다. 중간 유통과정이 없어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다.


또한 전문 임업기술 지도원들을 배치해 묘목의 선택과 관리 방법에 대한 상담과 기술을 지도해 누구나 쉽게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산림과 관계자는 "식목일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나무심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나무시장을 열었다"며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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