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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경기도 동절기 특별 종합대책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노호근기자 송고시간 2016-03-17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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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청 전경.(사진제공=광명시청)

광명시가 지난해 12월부터 2016년 2월까지 3개월간 시행한 경기도 동절기 취약 계층 특별종합대책 추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17일 시에 따르면 동절기 특별 종합대책 마련 및 지원에 대한 평가는 경기도에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 및 지원실적, 동절기 취약계층 건강 및 안전 확인, 민관 협력을 통한 네트워크 추진지원체계 강화 등의 내용에 대해 진행한 것이다.


시는 동절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T/F팀을 구성, 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해 자원연계 및 사례관리를 통하여 실제적인 맞춤형 복지체계를 구축하고 정기 및 수시 회의를 통하여 역할을 분담하고 부서별 추진 실적을 공유했다.


T/F팀을 통해 위기관리대응반을 운영하여 매일 노숙인 취약지역을 순찰하고 취약계층 안부 확인, 위기가정 긴급구호 및 자원연계, 통합 사례관리 등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특히 지난 1월23~24일 한파특보에 따른 복지돌봄국 전직원, 18개동 동장 및 사회복지담당공무원, 사회복지시설 근무자, 생활복지기동반 154명이 비상근무해 위기리스트를 관리하고 생활실태 파악 및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독거노인, 장애인가정, 취약계층 아동에 대해 1대1로 안부를 확인했다.


또 간부공무원이 직접 가정방문에 나서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상담하는 등 세심한 행정을 펼치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선제적 지원체계를 운영해 왔다.


실제 취약지역 순찰을 통해 소하1동 한내천 공원에서 움막 노숙인을 발견, 고시원에 입소시키고 말소된 주민등록 재등록, 생계급여 지원, 취업연계 및 사례관리, 민간 자원연계로 '광명시 공무원 40대 움막 노숙인 지원 혹한 녹인 감동'의 미담수범 사례가 방송에 소개되어 주변에 훈훈함을 전했다.


더불어 취약계층 보호 추진 성과로 동절기 종합지원 T/F팀 구성 및 운영, 복지동 사업과 연계하여 위기가구 발굴 추진 및 생활안전 지원, 취약계층 건강·안전 확인, 사회복지시설 동절기 안전점검, 희망나기운동본부 지원 3878가구 3억9000여만원, 긴급지원 372가구 1억4600여만원, 무한돌봄 49가구 3884만원을 지원했다.


독거노인 등 취약가정 4516명중 3762명의 안부확인, 생활복지기동반이 4가정에 보일러, 수도녹임 등을 지원하며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취약가정 보호에 앞장섰다.


광명시는 이번 동절기 보호대책과 지원에 그치지 않고 혹서기에도 취약 계층 보호대책을 수립하여 복지사각지대 보호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양기대 시장은 "동절기 보호뿐만이 아니라 언제든지 위기에 처한 시민이 발생되면 우선적으로 발굴하여 지원할 수 있는 광명시만의 6단계 복지안전망을 강화하여 사각지대가 없는 광명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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