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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양잠산물대중화사업단, 수출 활성화 워크숍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6-03-18 08:57

17일 산청군양잠농업협동조합 회의실에서 컨소시엄 사업 참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산청군청)

경남 산청군 양잠산물대중화사업단은 17일 산청군양잠농업협동조합 회의실에서 컨소시엄 사업 참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지난해부터 2년 동안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역컨소시엄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양잠산물대중화사업단은 지역 내의 양잠 관련 1차?2차?3차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쌍효마을(이장 윤종섭), (주)진산푸드(대표 강상범), 산청군양잠농업협동조합(조합장 강용수)으로 컨소시엄을 구성, 양잠 산물(뽕잎, 누에, 오디)을 원료로 한 제품을 개발하고 유통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은 신한관세법인 부산지사장 손성곤 관세사를 초빙, FTA 정책의 이해와 FTA 활용?수출 활성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또 양잠산물대중화사업단 참여자 뿐만 아니라 수출에 관심이 있는 지역 기업대표, 담당자를 대상으로 수출 관련 불편 사항과 의문 사항에 대한 상담도 이뤄져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

유미임 산청군 유통소득과 유통수출담당은 “이번 워크숍이 자유무역이라는 거친 시대 흐름 속에서 산청 같은 작은 규모의 군이 세계 수출 무대에서 최선의 이익을 도모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보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산청 농특산물을 세계에 알리는 새로운 동력으로 작용하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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