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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책방학교' 운영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곽정일기자 송고시간 2016-03-18 09:26

서울시가 운영하는 2016 봄학기 서울?책방학교 수가앵 모집 포스터. (사진제공=서울시청)

서울시가 다양한 동네 서점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강좌인 '서울·책방학교'를 운영한다.

시는 18일 '서울의 동네 책방'을 주제로 삼아 2016 봄학기 서울?책방학교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강사진은 남성호(교보문고 광화문점장), 송은정(일단멈춤), 이재필(노원문고)등으로 책방 운영과 독서 문화 부문에서 운영자나 저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총 10회로 구성된 강좌는 다양한 방식으로 책방을 운영하는 실제 운영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책방 운영 방식, 독서 관련 프로그램 진행, 지역에서의 책방의 역할, 외국의 사례를 다루는 시간 등으로 구성했다.

책방에 관심 있는 모든 시민은 참여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현재 1~3강의 참가 신청은 마감되었으며, 2차 참가 신청(4~6강)은 온라인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seoul.bookstores)를 통해 오는 22일 10시부터 선착순(30명)접수로 진행된다.

3차 참가 신청(7~10강)은 오는 4월12일 10시부터 선착순(30명) 접수가 시작될 예정이다.

한편 서울·책방학교는 5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6시30분~8시30분 서울도서관 4층 사서교육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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