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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가 산림토목사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산림토목사업의 견실시공과 품질향상 방안을 모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울진국유림관리소) |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가 17일 '2016년 산림토목사업 관계자 간담회'를 갖고 산림토목사업의 견실시공과 품질향상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공자, 감리자, 공사감독관 등 산림토목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산림사업 현장 시공과정에서 우려되는 규격자재 미달·매립부분 불량시공 등 견실시공을 위한 당부사항 및 안전사고예방 유의사항을 전달하고 사업추진에 따른 문제점 및 개선사항 수렴을 통한 시공 품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들 산림토목 관계자들은 지속적인 규제개선을 위해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키로 하고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참석한 사업관계자들에게 산림분야의 규제개혁 성과와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올해 계곡부 토사?토석 유출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사방댐 8개소, 계류보전 5.6km, 산지보전 2.0ha의 사방사업 및 산림경영?보호를 위한 기반시설 임도 7.7km를 신설할 계획이다.
사방사업은 집중호우에 대비해 우기(6월말) 전에 시공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수성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정부3.0에 따라 지역사회와 유관단체 등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산림토목사업을 실시로 국민의 소중한 재산과 인명을 보호하는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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