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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관악구 신림동 빵집에서 티움 회원들이?경영 컨설팅을 통해 돕고 있다.(사진제공=관악구청) |
개인이 가게를 운영할 때면?경영난부터 복잡한 세무 신고나 행정 절차등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하지만 인력과 자금이 부족한 상인들에게 전문가의 경영컨설팅은 먼 나라 이야기다.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서울대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영세 자영업자를 위한 무상 컨설팅을 실시해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18일?밝혔다.
구는 서울대학교 사회공헌조직인 ‘티움(T-UM)’과 함께 동네 골목상권까지 파고든 대형 프랜차이즈로 인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무료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5년간 25개 업소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해 창업등에 도움을 줬다는 설명이다.
‘티움(T-um)’은??‘사회공헌의 물결을 싹 틔우고 싶다’는 소망을 담아 산업공학, 경영, 마케팅, 디자인 등을 공부하는 10여 명의 학생들이 2011년 의기투합해서 만든 조직이다.?
구와 티움은 올해 상반기 컨설팅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관악구 내 영업장 운영자로서 근로자 5인 미만의 음식, 도소매 등 생활형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생계형 자영업자 3개소를 선정해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 누리집(홈페이지)에 공지된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25일까지 서울대학교 티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현장 실사 등을 거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청년들의 취업난도 갈수록 심해져 실업률이 사상 최고를 기록한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며 “학과 공부, 취업 준비에도 바쁜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골목 상권을 돕기 위해 나서줘 고맙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사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