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18일 이런 병폐를 단절하기 위해?‘온라인투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투표 지원사업’은 아파트 입주자대표 등을 선출시 입주자의 참여 활성화를 통해 주민들의 뜻이 반영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선거 투표율이 10~20% 남짓 밖에 되지 않는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구는 주민들이 스마트폰 모바일 앱을 통해 아파트 관리에 직접 참여하고 이웃 간 소통할 수 있도록 전자투표 방식을 도입하기로 하고, 스마트폰 모바일 앱 설치비와 이용 수수료 등을 단지 당 최대 30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 한다.
신청은?5월 31일까지며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주택법시행령 제48조, 3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150세대 이상으로 승강기가 설치된 공동주택 등)을 대상이다.
참여를 원하는 아파트는 입주자대표회의 또는 관리소장 명의로 온라인투표 지원사업 신청서 등을 작성해 주택과로 방문하면 된다. 이메일이나 팩스로도 신청가능 하다.
구 관계자는 “뒷돈 거래, 관리비 횡령 등 각종 아파트 비리의 오명을 쓰고 있는 아파트대표회의 선거 등을 투명하게 치르고, 아파트에 필요한 사항을 주민들이 직접 결정하기 위한 ‘온라인 투표’에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온라인투표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