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동대문구, 결핵 예방활동 나선다

[=아시아뉴스통신] 박주연기자 송고시간 2016-03-18 10:19

동대문구보건소 직원들이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예방 홍보물을 나눠주고 있다.(사진제공=동대문구청)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오는 21일~25일 결핵 예방주간 동안 결핵 인식 제고와 결핵 예방 캠페인 활동에 나선다.
?
18일 동대문구보건소에 따르면 결핵의 날을 맞아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홍보해 구민의 건강생활 증진과 보건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고자?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
구는 결핵 예방주간 동안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 ▲결핵에 대한 인식 향상 ▲다중 이용 장소에서의 캠페인 실시 등 결핵의 위험성을 알리고 감염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
이에 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X-선 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진단 결과에 따라 객담검사를 하는 등 접수와 검사, 진료를 원스톱으로 진행한다.
?
전준희 동대문구보건소장은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미열, 체중감소, 수면 중 식은땀 등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결핵환자와 접촉한 경우에는 증상여부와 상관없이 결핵 검사를 필수로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
구보건소는 결핵 이외의 집단 감염병, 성 매개 감염병 등에 대한 홍보와 생애전환기·의료급여 수급권자에 대한 건강검진 안내와 검진도 제공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