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청주시 시내버스 노선 수요.만족도 조사 홍보문.(사진제공=청주시청) |
충북 청주시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출퇴근과 오후 시간에 시내버스 수요와 용객 만족도를 조사한다.
18일 청주시에 따르면 이 조사 결과를 현재 추진하고 있는 노선 전면 개편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청주시는 지난달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후 현재 노선개편을 위한 본격적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수요조사는 시내버스에 조사원 2명이 탑승해 승차하는 이용객에게 조사표를 주고 하차 시 조사표를 다시 받는 방법과 환승을 하지 않는 이용객도 하차 시 ‘하차 태그’를 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만족도 조사는 주요승강장에서 조사원이 시내버스를 기다리는 이용객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서비스, 문제점, 불편사항 등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 노선개편에 반영하게 된다.
청주시는 특히 조사기간 이후에도 교통카드 하차태그 정책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다음달 말까지 시내버스 내 하차단말기를 추가로 설치해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청주시는 수집된 교통카드 빅데이터 자료를 기반으로 승강장별 승하차 인원, 환승율, 차내 혼잡도 등 이용객 패턴을 분석해 시민중심의 시내버스 노선을 운영할 방침이다.
임헌석 청주시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조사는 시민중심의 대중교통 노선을 계획하는 중요한 기초자료”라며 “시민들의 조사협조와 하차 태그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