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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충주시청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충주시가 친환경미생물 신청농가를 대상으로 한 사전교육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친환경미생물 공급에 나섰다.
18일 시에 따르면 기존에 공급하던 단종미생물과 함께 올해 복합미생물(EM균)과 아미노산 액비를 추가 공급한다.
새롭게 공급하는 복합미생물과 아미노산 액비는 농가들이 기존에 높은 가격으로 시중에서 구입해 사용하던 영양제와 같은 기능을 함으로써 경영비 절감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시는 올해 친환경미생물 8만 리터를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농업용 미생물은 토양 개량과 병충해 예방, 생산성 증대, 착색, 당도를 높이는데 축산용 미생물은 가축의 소화흡수율을 높이고 축사 소독, 악취 제거 등에 효과가 있다.
유재덕 시 소득작목팀장은 “미생물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면 화학비료와 농약을 감축해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되고 안전 농산물 생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