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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시청 전경과 김동일 보령시장./아시아뉴스통신 DB |
충남 보령시가 글로벌 해양관광명품도시로 확 바뀔 전망이다
이에 따라 시민의 질 또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시는 오는 2020년까지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 도시 건설을 가속화할 30대 현안과제인 ‘보령 비전 20/30’의 세부사업을 확정하고 전략·체계적인 관리와 선택과 집중으로 역동적인 명품 시정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올해에는 종합관리계획과 중·장기 세부사업을 구체화해 추진계획을 수립했으며 지역역량을 모아 해결해야할 현안과제로 ▲국토해양 19건 ▲문화관광 13건 ▲산업경제 9건 ▲안전행정 9건 ▲건설도시 9건 등 5개 분야 30대 현안과제, 59개 세부사업을 확정했다.
국토해양 분야로는 ▲사통팔달 도로망 구축을 위한 보령-태안 국도 77호 도로건설 등 7개 구간 광역도로망 확·포장 ▲수도권과 동서간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줄 평택~부여 민자 및 보령~울진 동서 고속도로와 장항선 개량 2단계 및 보령선(보령~조치원) 철도 건설 ▲복합 물류 기지와 관광단지로 활용 가능한 보령복합신항을 비롯한 신 보령화력·영보산단 LNG 터미널 부두건설 ▲도서간 접근성을 높이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대천항 해경부두 조성 및 오천·무창포항 재정비 및 개발 등이다.
문화관광 분야는 ▲사계절 관광지화 및 역사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충청수영성 복원, 성주사지 디지털자료관 구축, 남포오석 테마거리 조성 ▲세계 10대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머드축제 메가이벤트 및 엑스포 개최 ▲보령요트경기장, 마리나항, 종합체육관, 스포츠 파크 조성을 통한 스포츠 허브도시로의 도약 등이다.
산업경제 분야는 ▲청라농공단지?웅천일반산업단지, 두산인프라코어 PG 구축사업 조성을 통한 기업하기 좋은 경제도시 여건 마련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과 관광소득의 신 재원으로 활용할 대명리조트?원산도 테마랜드 개발 ▲홍보지구, 보령호를 활용한 항만 연계 산업단지 조성도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행정 분야는 ▲관광보령 3색(미소·친절·청결) 운동 정착과 자원봉사 거점 도시로의 도약 ▲평생학습 및 여성친화 도시 건설과 함께 ▲국립 해삼연구소 및 충남산림환경구소 이전 유치, 해양수산청 및 해상교통관제센터도 설치 될 전망이다.
건설도시 분야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주차장 확보 ▲대천~죽정 간 도로개설 및 대해로 확·포장으로 교통체증 없는 시가지 도로망 구축 ▲명천지구 택지개발 및 웅천읍 마을 연계형 공공임대주택을 통한 정주여건 마련과 인구증가 ▲국내 최초의 해양역사 문화 박물관을 테마로 한 국립해양역사문화박물관 유치 등이다.
특히 시는 복합성이 요구되는 과제에 대해 관련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충남연구원의 자문을 통해 사업 간 상호 연계성을 보완하며 지속적인 논리 개발로 실효성과 실행력을 강화하는 한편 용역을 통해 실현방안과 대안 확보로 조기 가시화 할 계획이다.
더불어 국회의원과 출향인사 등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한 간담회 및 지휘 보고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정책을 이슈화 할 계획이다.
이밖에 영보 산단 LNG 터미널 부두 건설(민자), 보령요트경기장 및 보령종합체육관 조성, 한우경매시장 개설, 보령관광 미소·친절·청결운동 정착, 시민이 행복한 자원봉사도시 건설, 대해로 확·포장 공사 등 6개 사업은 2016년에 완료 시기가 도래되는 만큼 예산 확보와 행정지원으로 차질 없는 추진을 도모키로 했다.
김동일 시장은 “오는 2020년까지 보령을 해양관광명품도시로 육성시키기 위해 역동적인 명품 시정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며 “이 같은 성과로 인해 지역경제와 시민들의 질 향상은 물론 많은 관광객유치 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