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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오전 9시20분 김포경찰서(이봉행)에서?조카를?걷어차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이모 B씨가?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받기 위해?김포경찰서를 출발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 |
경기도 김포경찰서(이봉행)는 지난 15일 오후 4시쯤 김포시 통진읍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조카 A군(3)의 배를 5차례 발로 걷어차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이모 B씨(27·여)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에 따라 B씨는 18일 오전 10시30분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받기 위해 이날 오전 9시20분 김포경찰서를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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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오전 9시20분 조카를 발로 차 숨지게한 비정한 이모가 같은날 오전 10시30분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받기 위해? 김포경찰서를 출발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 |
폭행을 당해?의식을 잃은 A군은 가까운?동네 의원을 거쳐?종합병원으로 갔으나 오후 5시28분쯤 숨졌다.?
경찰 조사에서 이모 B씨는?“조카가 갑자기 놀라 배가 아프다고?하며 급체 증세를 보여 병원에 데리고 갔는데 죽었다”고 지술했으나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A군의 좌측 이마와 우측 광대뼈 등?신체 여러 곳에서 멍이 발견됐다. 외력에 의한 복부 손상으로?숨진 것으로 보인다”는 소견을 경찰에 전달해?이를 추궁끝에 사실을 모두 털어놨다.
한편 경찰에 따르면?이모 B씨는 A군이 태어난 직후인 지난 2013년 말부터 몸이 불편한 언니의 부탁을 받고 김포로 거처를 옮겨 조카 5명의 양육을 맡아 온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