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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대구경찰청 무학마루에서 열린 대구경찰 '치안정책자문단' 위촉식 및 간담회 후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경찰청) |
대구경찰청(청장 허영범)은 17일 대구경찰청 무학마루에서 대구가톨릭대 경찰행정학과 김명식 교수를 포함한 12명을 치안정책자문단으로 위촉하고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경찰 관련학과 교수들을 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대구경찰청의 2015년 치안성과와 2016년 중점 추진정책을 설명한 뒤 이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갖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심도 있는 논의로 대구경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경학 협력 활성화를 통한 지역 치안인프라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의미 있는 제언이 오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허영범 대구경찰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미래의 경찰관 양성 교육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우수한 자원들이 경찰 조직에 많이 입문할 수 있도록 좋은 가르침과 지도"를 부탁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대구경찰은 지속적인 교류·협력의 장을 마련해 치안정책 발전을 도모하고 안전한 대구, 사랑받는 대구경찰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