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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충주시 브랜드슬로건./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충주시가 감전과 화재사고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시설 정비에 나선다.
18일 충주시에 따르면 오는 6월말까지 사업비 2000만원을 들여 재난취약계층 438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시설의 점검, 교체를 진행한다.
시는 지난달 읍·면·동 사회복지담당자와 이·통장 등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홀로노인 가구 등 소외계층을 추천받아 대상자를 확정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충주음성지사에서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해 가정 내 전반적인 전기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보수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사업비 1억6000만원을 들여 3065가구를 대상으로 생활안전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올바른 전기 사용요령, 화재 예방수칙 등 안전교육도 병행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김인란 시 안전총괄과장은 “각종 화재사고로 인한 사상자는 매년 감소하고 있으나 저소득층 사상자율은 계속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난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책을 지속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