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 보건소에서 운영중인 찾아가는 이동보건소가 타 자치단체의 부러움을 사면서 벤치마킹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18일 함평군에 따르면 의료취약지역 군민에 대한 찾아가는 이동 보건소를 2011년 6월부터 시행, 지금까지 741회 운영 2만7526명의 주민에게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우수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찾아가는 이동보건소는 민선 5기 공약사업으로 132개리 233개 의료취약마을 주민에게 주4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제공 사업으로 일반, 한방, 물리치료, 각종검사 등을 실시해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관리, 기초건강증진, 감염병 예방교육 등 지속적인 건강관리 및 예방중심 사업이다.
또 보건·복지민원을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매월 둘째 주 목요일을 ‘온누리 행복나눔 서비스의 날’로 지정해 전기, 수도, 농기계 점검·수리, 주민복지 등 다양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게다가 지난 해 9월부터는 치과이동진료를 주2회 병행 운영해 군민의 구강건강관리 및 체계적 건강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충남 금산군, 충북 충주시 등 전국 보건소에서 벤치마킹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아울러 완도군, 무안군 등 인근 시군에서도 함평군보건소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사업 등 보건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찾고 있다
안병호 함평군수는 “찾아가는 이동 보건소의 내실 있는 운영과 다양한 보건사업을 추진해 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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