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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구제역 유입 차단에 총력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송고시간 2016-03-18 14:00

사진은 서천군이 구제역 방역작업을 펼치는?장면.(사진제공= 서천군청)

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공주와 천안, 논산 등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1개월 동안 충남 3개 시·군, 12개 농가로 구제역이 확산됨에 따라 관내 구제역 유입방지를 위해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8일 서천군에 따르면 금강하굿둑에 거점소독시설을 설치해 축산관련 차량에 대한 소독과 이동통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관내 축산농가에 구제역 관련 상황을 지속적으로 전파해 심각성을 알리고 발생지역 방문 및 가축 이동자제와 구제역 백신접종과 소독을 독려했다.

또 양돈농가 20가구에 구제역 전담공무원을 배치해 주1회 이상 예찰 및 현장점검을 수행하고 있으며 주2회 양돈농가 주변 순회 소독을 실시하는 등 구제역 차단을 위한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더불어 지난 16일부터 돼지 2만여 두에 대한 일제 보강접종 및 항체검사를 실시해 항체양성율 80%에 미달하는 농가에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차단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재선 농림과장은 “논산시 구제역 발생은 예방접종을 소홀히 한 결과 발생된 것으로 파악된 만큼 한 마리도 빠짐없이 백신을 접종하고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 지금껏 단 한건의 구제역도 발생하지 않았던 서천군의 명성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의심가축 발견시 신속히 서천군 농림과에 신고(041-950-4384)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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