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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충북 옥천군보건소(소장 임순혁.앞줄 왼쪽 네번째)가 옥천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지명순)와 영양관리사업 협력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옥천군청) |
충북 옥천군보건소(소장 임순혁)는 18일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지명순)와 영양관리사업 협력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옥천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현재 영동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영양사가 없는 100명 미만의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어린이 급식시설에 대해 어린이급식용 식단개발, 영양·위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맡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만5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영양사업을 펼치기 위한 것으로 인력, 장비, 자료 등을 공유하고 이론뿐 아니라 실습과 체험위주 교육도 협력, 추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으로 보육시설 종사자와 학부모 등 교육대상자를 넓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인력을 양성할 수 있게 됐다.
두 기관은 ▶ 설문조사를 통한 어린이들의 영양섭취상태 파악 ▶ 편식예방, 올바른 미각찾기 등 영양교육 실시 ▶ 저염 실천 유치원 지정(3개소) 운영 ▶ 저염교육, 조리실습 등으로 유치원과 가정에서의 저염식단 실천 분위기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성장기 어린이의 균형 잡힌 영양공급과 식생활 습관을 올바로 개선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