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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성수 금천구청장./(사진제공=금천구청) |
서울 금천구는 19일 오후 8시 30분에서 9시 30분까지 세계자연기금(WWF)에서 실시하는 '2016년 지구촌 전등끄기 행사'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된 지구촌 전등끄기 행사는 지구온난화 주범인 온실가스 배출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구에서는 구 종합청사, 동 주민센터 등 공공시설과 독산한신아파트 등 공동주택 34개소, 독산동 홈플러스 등 대형건물 28개소에서 1시간 소등행사에 참여한다.
참여 방법은 공공청사는 실내·외 조명등과 경관 조명 등을 전체 소등하고 가정에서는 실내조명을 소등하면 된다.(단, 주말 저녁시간대임을 감안해 가정에서는 저녁 8시 40분 이후 TV 시청은 가능)
대형건물과 일반상가 등에서는 옥외조명을 소등하면 되며, 주말 영업에 지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내조명은 사용해도 된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전등끄기 행사를 추진해 5.5MWh의 전기에너지 절감으로 2.4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두었다"며 "올해도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