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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부동산중개사무소 지도∙점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3-18 14:37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조철현)는 본격적인 봄 이사철을 맞아 지역내 부동산 중개사무소 295개소에 대한 지도?점검에 나설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4대 법정 게시물 게시 여부와 거래계약서, 중개대상물 확인 설명서 교부?사본보관 여부 등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에 기본이 되는 사항에 대해 중점 확인할 계획이다.

마산회원구 관계자는 “이번 지도?점검은 개업공인중개사의 부동산 중개보수 조례 개정에 따른 중개보수 요율 준수 여부와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시장 육성을 목표로 시행한다”며 “상반기 지도점검은 신규?이전과 의심 업소를 대상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지도점검으로 개정된 중개보수 요율표의 숙지와 마산회원구의 불법중개행위를 미연에 방지,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과 중개보조원 직무교육 이수로 인한 부동산중개 업무의 전문성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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