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강래구 후보, 동구 발전 8대 공약 내세워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6-03-18 14:38

홍보물 통해 새누리당 이장우 후보 벌금형 비판
더불어민주당 강래구 동구 후보./아시아뉴스통신 DB

강래구 더불어민주당 대전 동구 후보는 18일 예비후보자 홍보물을 통해 동구를 발전시킬 8대 우선과제를 선정하고 공약으로 발표했다.

8대 우선과제는 ▲주거환경 개선사업 조속추진 ▲국립철도박물관 유치 추진 ▲대청호 녹색관광벨트 조성지원 ▲대전시립의료원 동구유치에 따른 국비지원 추진 ▲도시철도2호선 건설(트램사업) 조기착공 ▲지방세 구조개편 통한 지방분권형 재정확충 ▲지방자치단체장의 불법예산집행에 대한 손해배상 구상권 청구제도 강화 ▲초등학생 안전수영 무료강습 지원 등이다.

그는 새누리당 이장우 동구 후보에 대해서도 날을 세웠다.

이장우 후보가 동구청장 시절 동구 재정파탄의 책임과 국제화센터 계약을 부실로 동구가 운영비를 물어준 사건, 허위공문서 혐의로 벌금 150만원을 선고받아 동구에 1억6000만원의 재정손실을 끼친 점, 국회의원 당선 후 본회의 및 상임위 출석률, 법안대표발의 성과 등 시민단체가 선정한 저성과자에 포함된 점에 대해 지적하면서 바꿔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강래구 후보는 “민생은 파탄지경인데 이를 외면하고 어떻게 하면 선거에 이길 수 있을지만 고민하는 몰염치의 극치”이라며 “이장우 후보의 대변인 논평을 인용해 과연 누가 민생을 외면하고 있는지 되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