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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개그맨 박보미 '와이파이' 홍보대사 위촉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우성국기자 송고시간 2016-03-18 15:04

17일 서울 구로구청에서 와이파이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하며 이성 구청장(오른쪽)과 연예인 박보미씨가 기념촬영하고?있다.(사진제공=구로구청)

개그맨 박보미가 구로구 와이파이 홍보대사로 나선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18일 “구의 역점사업인 ‘무료 와이파이존’의 활성화를 위해 최근 ‘와이파이’란 유행어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개그맨 박보미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KBS 공채 29기 개그맨인 박보미(28.여)는 개그 프로그램에서 '와이 와이 와이파이’라는 유행어를 선보였다.

와이파이를 소재로 대중과 친숙해진 개그맨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구가 펼치는 와이파이 사업을 더욱 알차게 홍보하겠다는 취지로 인연을 맺게 됐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보미는 구로구 와이파이존 조성사업과 관련된 각종 행사에 참여해 홍보하게 된다.

위촉식은 17일 구청본관 3층 르네상스홀에서 이성 구청장과 개그맨 박보미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구는 주민들의 디지털 복지 강화를 위해 2018년까지 구 전역 와이파이존 조성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와이파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와이파이존 조성은 빈부의 차이가 정보접근의 차이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디지털 복지’ 개념의 사업이다. 촘촘한 와이파이망 조성 사업을 계속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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