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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최대의 환경캠페인 ‘2016 지구의 시간(Earth Hour)’ 포스터.(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는 19일 오후 8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지구촌 최대의 환경캠페인 ‘2016 지구의 시간(Earth Hour)’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지구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지구의 시간(Earth Hour)’은 지난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1시간 동안 불필요한 전등을 소등하는 것이 처음 시작된 이래 전 세계로 급속히 확산됐다.
WWF(세계자연기금)의 주도로 해마다 3월 말 전 지구인이 참여하는 이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에 창원시는 지난 2009년부터 해마다 참여해 오고 있다.
창원시는 홈페이지, 시보, SNS, 전광판, 읍?면?동과 창원컨벤션센터(CECO) 등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국내 환경명품도시 창원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도모하고, 나아가 ‘세계적인 환경도시’로 발돋움하는 밑거름을 마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날 창원시청을 비롯한 직속기관, 사업소, 구청, 읍?면?동 등에서 실내?외 전면소등을 실시하고, 창원시 랜드마크 창원컨벤션센터(CECO), 풀만 앰배서더호텔, 시티세븐 등에서 경관조명을 소등해 ‘2016 지구의 시간’에 참여한다.
최옥환 창원시 환경정책과장은 “가정에서, 기업에서, 그리고 상가에서, 우리들의 손끝에서 시작되는 작은 실천이 지구를 살리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2016 지구의 시간 지구촌 전등 끄기 환경캠페인에 ‘환경도시 창원’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