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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영천시 건강교육관 전경.(사진제공=영천시청) |
경북 영천시는 100세 건강시대를 맞아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보건소 동편에 36억원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1714㎡ 규모의 '건강교육관'을 신축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건강교육관 주요시설은 어린이건강체험관, 재활운동실. 치매관리실, 영양관리실, 금연클리닉, 회의실 등에 최신 의료장비와 민원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오는 21일부터 금연클리닉, 영양관리실, 치매상담실 등 일부사업은 사무실을 이전해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하고 어린이건강체험관과, 재활운동실은 건강교육관 신축과 함께 신규사업으로 야심차게 추진해 내달1일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어린이건강체험관은 만3세~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생명의방(성교육), 청결동산, 튼튼동산, 행복동산, 안전동산 등 5개 테마, 13개 콘텐츠로 구성됐다.
재활운동실은 재활운동용 런닝머신 등 17종의 최신 재활운동기구를 구비해 등록된 지체.뇌병변 장애인 및 허약노인들을 재활관리 대상자로 등록해 개인별 맞춤형 재활운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재가장애인들에게 일상생활을 돕기 위한 행복키움 방문재활 서비스를 실시하고 그 밖에 장애인 자조모임, 허약노인 낙상예방 프로그램, 어린이 안전교실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에 대한 미 충족 재활의료서비스를 확대하고 건강형평성확보를 통한 사회참여증진과 재활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장애인의 재활의지를 북돋우고 일상생활능력향상에 목적을 두고 있다.
구현진 보건소장은 "건강교육관을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해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