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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함안군은 경북 상주 용운고등학교와 미래 말 산업수요에 부응하는 우수 인재 양성을 지원할 ‘말 산업 교육 협력에 관한 협약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함안군청) |
농업 6차 산업으로 ‘아라가야 말 산업’을 추진하고 있는 경남 함안군은 경북 상주 용운고등학교와 미래 말 산업수요에 부응하는 우수 인재 양성을 지원할 ‘말 산업 교육 협력에 관한 협약식’을 18일 오전 11시 군수실에서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차정섭 함안군수와 조경제 말산업육성공원소장, 관계공무원, 용운고등학교 엄영호 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은 용운고등학교가 2010년 특성화고등학교 지정으로 마필관리과가 신설되어 경주마휴양조련시설과 승마장을 갖추고 있는 함안 말산업육성공원을 용운고 학생들의 현장실습장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말 관리에 필요한 정보와 전문 인력을 상호 지원하고 적용 가능한 법령과 협의한 범위 내에서 상호간의 협력관계와 교류를 증진시키기로 했다.
차 군수는 “마필관리과를 운영하고 있는 경북 상주용운고와 말산업 교육 협약 체결로 맞춤형 현장교육 실습과 학교 교육과정 개발, 자문 활동을 시행해 학교 발전은 물론 함안 말 산업 발전에도 상당한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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