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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오후 마산 사보이호텔에서 열린 재창원 함안향우회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에서 차정섭 함안군수에게 장학기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함안군청) |
재창원 함안향우회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이 17일 오후 6시30분 마산 사보이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는 차정섭 함안군수와 향우회 임원,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함안출신 향우의 결속을 다졌다.
총회는 정기총회 회장 이·취임식이 진행되어 이임하는 37대 홍종칠 회장이 감사패를 전달받은데 이어 새롭게 취임한 38대 조우성 회장은 향우회와 고향 함안 발전을 위해 힘써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자랑스런 함안인상 수여식에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의 성금을 기부키로 해 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으로 가입하게 된 28대 황정규 회장(창일기계 대표)과 평화통일 기반구축과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은 36대 안병석 회장(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부회장)이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 향우회에서는 고향 청소년들의 인재육성을 위해 (재)함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300만원을 전달했으며 2011년부터 5년간 꾸준히 장학기금을 전달해 현재까지 총 1800만 원을 기탁했다.
차 군수는 축사를 통해 “새봄과 함께 개최되는 재창원 함안향우회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7만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올해도 성장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함안시 건설을 향한 발전 기반을 더욱 다져 나갈 계획이니 고향 발전이 성공적으로 잘 이뤄질 수 있도록 향우님들의 큰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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