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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노원구가 개최한 창의학습 동아리 경진대회 사진. 노원구는 오는 25일 ‘2016년 창의학습 동아리’ 발대식을 갖는다고 밝혔으며,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행정마인드에 접목· 구민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사진제공=노원구청) |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오는 25일 오후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창의학습 동아리’ 발대식을 갖는다고 18일 밝혔다.
창의학습동아리는 ?구청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임으로,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행정마인드에 접목시켜 구민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구는 지난 1월 15일부터 2월 말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활동 동아리를 모집했다. 올해에는 9개 동아리의 74명이 활동할 예정이다.?25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각 동아리는 문화, 환경, 복지, 교육, 안전 등 다양한 연구 주제에 맞는 구체적 활동계획서를 수립해 월별 정기모임과 필요할 때마다 수시모임을 가질 방침이다.?
각 동아리에서 제출한 연구과제를 살펴보면 ▲‘노원 바로알기’ 현장학습 프로그램 마련(늘품 커뮤니티) ▲최첨단 측량장비를 활용한 중랑천 교량 안전 모니터링(땅 Q) ?등이다.
구청 내 동아리의 이런 연구 최종 결과물은 오는 9월 노원구 동아리 발표 경진대회를 통해 발표된 예정이다. 또한?우수 결과물은 향후 구정에 적극 반영함과 동시에 서울시 창의상 지식경영부문에도 추천한다.
김성환 구청장은 “최근 공직 사회는 과거와는 달리 주민과의 소통, 융화를 떼어 놓고서는 행정을 말할 수 없다. 공직자의 창의적인 마인드는 주민의 삶을 한 단계 더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면서 “동아리 회원들의 열정적인 활동으로 참신한 아이디어가 대거 도출되고, 결국 구정이 더욱 발전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