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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소방본부 구조대원들이 ‘제54회 진해군항제’를 대비 진해 제황산공원 모노레일에서 인명구조훈련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소방본부) |
경남 창원소방본부(본부장 정호근)는 지난 15일과 17일, 18일 3일간에 걸쳐 진해 제황산공원 모노레일에서 인명구조훈련을 시행했다.
이번 구조훈련은 ‘제54회 진해군항제’를 맞아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예정인 제황산공원 모노레일에서 시행했다.
창원시 진해구 제황산공원에 위치한 모노레일은 총 길이 174m로 최대 20명이 탑승 가능하다.
특히 군항제 행사장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관광명소로써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번 구조훈련은 창원시 시설관리공단과 합동으로 모노레일 운행 시 발생 가능한 각종 사고에 대비, 탑승객들을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를 위해 시행됐다.
훈련은 모노레일의 기계고장으로 운행 정지된 객실 내에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가상 상황을 설정하고, 관계인에 의한 초기 대응과 구조대원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출입문 개방을 통한 환자 구출과 응급처치로 집중 이뤄졌다.
정호근 소방본부장은 “군항제 기간 중 시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소방시설 점검과 구조훈련으로 사고를 사전에 대비토록 해, 제54회를 맞는 군항제가 명실 공히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안전파수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