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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경남도미래교육재단(이사장 박종훈)이 저소득층 자녀 대학등록금 지원을 위해 ‘아이좋아 통장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18일 미래교육재단에 따르면, ‘아이좋아 통장’은 저소득층 자녀의 고등학교 졸업이후 교육투자를 위한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교육 사업이다.
이를 통해, 고등교육 기회균등을 보장하고 저소득층의 교육기회 부족으로 인한 빈곤 전생애 확산과 대물림을 예방한다는 것.
‘아이좋아 통장사업’은 경남지역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기초생활수급자 자녀 중에서 올해 135명을 지원대상자로 선정한다.
선정가구에서 최초 저축개시일로부터 약 3년간(2016년 4월~2019년 2월) 매월 6만원을 적립하면 미래교육재단에서 매월 6만원씩을 1대1로 매칭 해 지원한다.
이 적립금(420만원+이자)은 대학등록금으로만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오는 25일까지 학교에서 학생복지심사위원회를 거쳐 학교별 배정 인원만큼 미래교육재단으로 지원대상자를 추천하게 된다.
이후, 재단에서 신청서류 등을 검토해 오는 29일까지 지원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해마다 135명을 신규 지원대상자로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진계현 미래교육재단 담당자는 “아이좋아 통장사업은 경제적 이유로 교육을 받기 곤란한 학생을 지원하고자 하는 재단의 설립목적에 따라 추진되는 것”이며 “저소득층 가구 자녀의 고등교육 기회균등을 보장하고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좋아 통장사업’ 협력은행은 BNK경남은행이며 다음달 초쯤 경남미래교육재단과 경남은행은 아이좋아 통장사업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