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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 청주센터, "원어민 교사와 함께 팝송을"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3-18 17:55

2년째 '학부모 팝송교실' 운영 '호응'…18일 개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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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충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 청주센터가 학부모 팝송교실 개강식을 열고?있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충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원장 강영근) 청주센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특색사업으로 학부모 팝송교실을 열어 호응을 얻고 있다.
18일 도학생외국어교육원에 따르면 청주센터는 지난해 연 4기에 걸쳐 학부모 팝송교실을 운영해 학부모 및 지역민들과 소통하고 영어회화를 친근하고 쉽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학부모 팝송교실은 1기당 5주씩 연 200명이 수료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이같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에도 청주센터의 특색사업으로 학부모 팝송교실을 운영하기로 하고 이날 개강식을 가졌다.


학부모 팝송교실은 청주지역 학부모와 시민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오전 2시간씩 진행된다.


교수진은 청주센터 원어민 교사로 구성돼 이들이 직접 선정한 곡을 가지고 수업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참가자들은 원어민 교사들과 함께 노래 부르기, 가사 활동, 곡 관련 회화 학습 활동을 통해 즐겁게 영어 회화는 물론 외국 문화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강영근 원장은 “청주센터가 학생이 아닌 학부모를 위한 특색사업으로 팝송교실을 운영함으로써 학부모들의 문화역량과 삶의 질을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 및 지역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특색사업을 개발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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